디자인은 뭐 예쁘긴한데요 잘려진 입구쪽 표면이 꽤 딱딱하고 날카로워요. 강아지 다리가 짧은 편이라 들어갈때마다 배에 닿는데 별로인지 한번 들어가더니 안들어 가네요... 잘린 표면엔 뭘 덧대시던지.. 실리콘 처리를 하시던.. 댕강 잘라놓기만 했는데 제품에 비해 너무 비싼거 같네요. 디자인보단 실용성에 맞춰주세요. 그리고 뒤에 플라스틱도 너무 없어보여요. 강아지집 안쪽에 딱딱한 플라스틱은 좀 아니지않나요? 보기싫고 강아지가 불편할까봐 빼고 설치했어요. 기대했는데 실망이네요 여기 좀.
(2020-03-27 09:19:5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