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말론샵입니다.
우선 구매하신 제품에 대해 고객님 마음 쓰이게 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.
요즘 장마철이라 택배사 물량이 많아 택배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박스는 기사님이 빠르게 배송하는 과정에서 조심히 다뤄주지 못하신 거 같아요 ㅠㅠ..
택배를 기다리고 또 받아서 실망하셨을 고객님을 생각하니 저희도 마음이 아프네요.
집에 가야 돼 타이백 캣 터널은 타이벡으로 만든 제품이고 재질 특성상 구김이 있어서
고객님이 생각하신 크기나 길이보다 조금 더 작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!
타이벡은 건강한 소재이고, 타이벡이 가진 여러가지 장점이 고객님의 반려묘에게 좋은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:-)
브랜드 측에서도 상자가 많이 망가진 적은 처음이라 많이 죄송해하며 안타까워했습니다.
그래서 스크래처로 사용 가능한 포장 상자를 재발송 해 드리고 싶다고 합니다.
고객님께서 괜찮으시다면 재발송 도와드리겠습니다!
문의 게시판이나 말론샵 유선전화로 연락 부탁드릴게요 :)
말론샵을 믿고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리며
앞으로도 고객님께서 주시는 의견 소중히 듣고 꼭 반영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:)
[ Original Message ]
제가 사이즈를 체크해봣던거보단 짧은감이잇네요
그나저나 택배사에서 지연이잇던거지만 택배가 너무 늦게와서 기분이 나쁜터인데 박스까지 엄청 찌그러져서 왓습니다 애들 장난감하라고 스크래쳐도넣고 박스표면에
깨끗히 배송되라고 랩핑도해주고 다조앗는데
사용하지도못하고 그대로 버려야햇어요ㅠㅠ
겹겹이 다 짜증이네요
